■ 김방희 / 생활경제연구소장<br /><br />[앵커]<br />한 주간의 재계와 주요 CEO 동향 알아보는 시간입니다. YTN 객원해설위원인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 안녕하세요?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안녕하십니까? <br /><br />[앵커] <br />일단 롯데그룹 소식부터 살펴 보겠습니다.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. 롯데그룹, 검찰의 비자금 수사를 계속 받고 있는 가운데서 또 국세청에 세무조사까지 들어갔어요.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그렇습니다. 지금 검찰이 롯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어제 한국롯데 일종의 주주 회사격이죠? 호텔롯데의 강도 높은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게 확인이 됐습니다.<br /><br />일단 이 회사가 부여와 제주의 리조트를 헐값에 인수한 것이 비자금 조성 목적이 아니겠냐는 거고요. 세금을 축소하기 위해서 적자를 부풀렸다, 이런 의혹입니다.<br /><br />특히 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부여와 제주리조트의 대표 같은 경우는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이거든요. 그래서 이번에 비자금 조성 의혹이 사실상 신동빈 현 회장을 겨냥한 게 아니냐, 이런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롯데와 관련한 의혹을 조금 정리를 해 드리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대한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의 면세점 입점 로비가 있고요.<br /><br />또 형제간 분쟁 이후에는 검찰 수사와 세무 당국의 세무조사 그리고 언론의 문제제기로 일종의 롯데의 민낯이 밝혀지고 있다,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는 이전 정권에서 롯데그룹 특히 의혹까지 불거져 가지고 그야말로 롯데그룹이 태풍의 눈 속으로 진입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검찰 수사와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받으면서 사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입지가 상당히 좁아지고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, 어떻습니까?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사실은 상당히 수세적인 입장이라고 봐야 되겠죠. 일단은 정상적인 경영 활동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상당히 수세적인 입장인 것만은 분명하고요. <br /><br />롯데가 그간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. 롯데케미칼의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탄 크래커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이후에 어제 16일이죠, 일본에 입국한 상태입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에탄 화학물질을 분해하는 설비죠?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그렇습니다. 롯데케미칼이 상당히 주력해 온 공장입니다. 여기에 참석하고 나서 일본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90_2016061715204906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